
써니데이| 5달러짜리 인생 값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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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저녁. |

모 그룹에서 똑 같은 상황에서 세일즈 매니저들이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실적과 함께 비교해 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실패의 원인이 남에게 있다고 탓하고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본인 탓으로 여기고 잘못을 하나씩 고친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종자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한다고 한탄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것을 마련하기 위해 땀흘려 일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기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일의 크기와 상관없이 성실히 임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귀찮은 일은 “다른 사람이 하겠지” 생각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일이 “바로 내 일이야” 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선다.
실패하는 사람은 난관에서 도피하려 애쓰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그 고난을 정면으로 부딪치고 극복하려 노력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여건이 더 좋아지기만을 기다리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다.
실패하는 사람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하고 그들과 어울리는 데서 기쁨을 찾는다.
실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들지 않으나
성공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을 질투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존경의 마음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미래의 꿈을 키운다.
이 내용에 몇 줄 더 붙여봅니다.
실패할 사람은 이 내용을 읽고 ‘다 아는 이야기야’라고 넘기지만
성공할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기억하고, 하나라도 꼭 써먹는다.
오늘도 치커리와 잎로메인은 여전히 작업할량이 나오질 않았다.
그래서 청상추 밭을 정리하기로 했다.
손이 못가서 잎에 커진 것들을 재쳐가면서 청상추 21박스와 적상추 5박스 그리고 수확시기가 된 비트잎 2박스 그렇게 오늘 작업을 했다.
비트잎이 생경한 안양 경매장에서 잘 팔릴지 의문이였지만 그래서 시장에 내봤다.
오늘은 로메인 20판 쌈추10판 쌈케일10판을 심었다.
수확작업하는 사람을 구하는 광고를 냈지만 출근하겠다는 사람은 아직 없다.
김여사님과 엄마와 나 셋이서 오늘은 적상추 밭에 손이 안가서 버려진 것같이 구는 4동 끝의 잎들을 수확하기로 했다. 그리고 5동의 적상추 애벌 작업을 했다.
오전엔 엄마는 고용보험센터와 안경점에 다녀오셨다.
확실이 엄마의 손길이 없으니 일이 많이 더뎠다.
나는 초보, 김여사님도 초보 ㅋㅋㅋ
하루 종일 겨우 적상추 16짝을 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