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죽은 사람이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에 출두했다.
아이들에게 역할을 맡으라고 했더니
이미 죽은 사람도 역할을 만들어 법정에 출두시킨다.
실제 재판에서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정말이지... ㅠ.,ㅠ
암튼...
아이들은 많은 혼돈속에서 자신들의 할일들을 만들어 낸다.
혼령으로 재판에 참가했지만 말이 많은 뽀오얀 오리
재판장의 소리가 안들린다고 소란 피우는 방청객들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형식과 고정관념의 파괴와 더불어 상상력의 폭발이 아이들에게 있으면
새로운 미래가 아주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 혐오스런 가치관과 파괴본능을 심어주거나
공포심을 유발하는 정보는 좀 많이 거둬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나쁜 생각들의 확장이 나는 두렵다.
그렇기에 좋은책을 선정하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건 참 중요한 것 같다.
쓰레기 같은 책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다시 가져본다.
3조 최수아 김수아 허유나 김성진 홍하민




써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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