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와 두 아이, 아내까지
네 식구를 부양하고 있는 김과장.
회사는 탄탄했고 월급도 적당했습니다.
어느날 예고도 없이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제 그에겐 양자택일의 권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결정입니다.
일단 당황합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난거지? 이제 식구들을 어떻게 벌어먹인담.
그러다가 분통을 터뜨립니다. 이런 법이 어디있어?
회사가 나를 배신한거야. 동료들에게 온갖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해고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지지리도 재수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는 초조하고 불안한 얼굴로 다른 직장을 찾아다닙니다.
면접관은 어쩌다가 해고가 됐느냐고 물어봅니다.
“회사가 갑자기 어려워져서 그렇게 됐습니다.”
면접관은 ‘그런데 하필이면 왜 당신일까?’ 생각합니다.
다른 선택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아마 백명중의 한사람, 즉 1%가 이런 결정을 할 겁니다.
김과장은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실 그동안 너무 안주하며 미적거리고 있었는데
‘이 참에 잘됐네’라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다음 직장에선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면 안되니까
왜 해고됐는지도 객관적으로 따져 봐야 합니다.
동료들에게 자신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부탁합니다.
이제 중요한 건 새로운 일자리입니다.
그의 얼굴은 밝고 희망에 차있습니다.
면접관이 해고사유를 묻자 당당하게 말합니다.
“제 자신을 혁신하지 못했습니다.
혁신이 없으면 실패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자신과 회사를 혁신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있겠느냐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은 백 명중의 1%는 아니란 얘깁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던가요?
백 명중의 1% 정도 아니겠습니까.
1%의 사람
긍정적인 판단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사람
많은 좋은 성품이 있지만 긍정적인 성품은
사람으로 하여금 빛으로 나아가게 한다.
긍정적인 성품은
허풍과 허세와는 다른 부분이다.
뼛속 깊은 곳까지 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과
자기 반성의 태도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지금 내게도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필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꼐 일하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아성찰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함을 느낀다.
오늘도 빛으로 나아가는 써니데이의 하루를 꿈꾼다.




써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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